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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전 올해 29살로 2011년 위암3기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 2년 후 재발로 위를 다시 다 절제하는 수숳을

받은 여자환자입니다

재발로 수술 뒤 또 항암치료하던 중 임파5부위에 전이가 

되엇고 약을 바꿔 항암치료중 난소까지 전이가 된 상황이라

이제는 항암치료가 듣지않는다고 판단해 항암을 포기하고

자연치료를 하던 중에 장폐색이 왔습니다

처음 장폐색으로 입원하니 병원측에서는 다시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했고 저는 거부하다 부모님의 설득으로 2차례 항암 후

한달 반동안의 입원기간을 끝으로 퇴원했었는데

퇴원후 두달 뒤 또 장폐색이 와서 근 한달가까이  입원중입니다

처음 장폐색증상때는 가스와 대변 둘다 나오지않아 금식과 관장을 했었는데

이번 장패색은 배는 부부는데 가스는 매일 소량이지만 나오고

대변은 입원첫주에는 설사가 나오다 지금은  가끔씩 똥그란 변이 나옵니다

병원에서는 또 항암치료를 하자는데 해도 나아질지 확신할 수 없다하여

영양제와 진통제 진경제를 맞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제 몸  스스로가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때문에 항암을 하지 않았는데

기간이 길어지니 조금 지치고 두렵습니다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 profile
    이상구 2015.03.27 00:22
    님께서 이런 고통 속에 있게 된 가장 중요한 원인은
    "왜 내가 암환자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시고
    그 질문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을 추구하시지를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항암치료는 소용이 없었음이 분명합니다.
    항암치료를 반복하실수록 모든 것은 일적으로 좋아진 것 같았지만
    점점 더 악화되어 간 것이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원인을 찾지도 않으시고 증세만 치료하셨기 때문입니다.
    미침내 증세치료에 불과한 항암치료를 포기하셨습니다.
    참 잘하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이것 또한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는 아니라
    항암제 대신 자연치료제를 사용하신 것에 불과 하였습니다.
    원인을 찾아 제거하시지 않는 한 진정한 치유란 있을 수 업습니다.
    이제, 부디 암환자가 되신 원인을 추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합리적으로 생각하시기 시작해보십시요.
    암 환자가 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님의 면역력이 약화되어
    암의 자연치유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면역력이 약해진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님의 생각과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트로 이 원인을 회복시키시면
    님의 면역력이 회복되시고
    그 결과 마침내 진정한 의미의 암의 자연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시는 한, 어떤 형태의 치료도 모두 증세치료에 불과하기 때문에
    진정한 치유를 체험하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시어서
    동영상강의를 잘 들으시면서
    원인을 찾아서 꼭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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