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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name is Nami Gennetten, I  served as a volunteer at the New Start on 08/15/2010.

Now I have  found about 6 weeks ago, I have Multiple Myeloma, stage 2 to 3, and taking chemo therapy  two times a week (Valcade) and taking several medicines (Relimid, Dexamethasone 40mg, acyclare/zovieax 800mg)

In my blood test, I have high number on kidney, so Dr. suggested to start Chemo right away to stop kidney get  worse.  I am very tired and have  

 very little strength, so about 10 days ago, I had blood transfusion and feel very good as I used to be.


Now I am reading all other materials and watching your program more closely than ever before and have 2nd thoughts about chemo.

I need some help to make decision.  I can't make decision on my own because I don't know much about multiple myeloma.

Would you help me to know about this MM and what is the out come?


I do not have Korean words to type, but I can receive Korean words.


Thank you for giving yourself to God to His people to get stronger and have hope!

Nami

From Denver, CO


  • profile
    이상구 2015.09.13 11:13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역시 암의 일종입니다.
    님의 면역력이 약화되어 매일 생기고 있었던(모든 사람들에게)
    암세포를 더 이상 죽일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과거에는 충분히 죽일 수 있었던 암세포를 더 이상 죽일 수 없을 정도로
    님의 면역력이 약화되었습니다.
    항암치료는 이미 약화된 면역력을 더 파괴십니다.
    그러므로 항암치료로는 암세포의 수는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는 보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면역력은 더 약화시키었기 때문에 항암이 끝나면
    재발이 되는 것은 면역력이 강화되지 않는 한 당연한 것입니다.
    부디 뉴스타트로 님의 면역력을 약화시킨 원인이 무엇인가를 먼저 깨달으시고
    그 원인을 제거하시고
    또 뉴스타트로 새로운 생각과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이 다시 회복되셔야만
    완전한 치유가 가능합니다.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 ?
    nami 2015.09.15 12:46
    Thank you for responding my question. Yes, I found what it caused and now I am resting a lot of time and cut off work day too - I was a workaholic. I used all my energy and didn't know when to stop.

    I started chemo sever weeks ago, my blood number is going up, but my body is very tired and need a lot of rest. I am eating only plant base food and fruit and nuts, and beans.
    Yes, I will overcome this trial with His grace.

    Thank you for your encouraging words and prayer.

    May Lord bless all your work and your ministry.

    Love in Christ,
    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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