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48 |
3761 | 미국에서 문의드립니다 - 고혈압 1 | YKK | 2011.04.22 | 89531 |
3760 | 두가지 문의를 드릴께요. VERY LONG CHAIN ACYL-CoA DEHYDROGENASE DEFICIENCY과 백반증입니다. | 서창현 | 2008.05.09 | 76366 |
3759 | [re] 아기두유 | 이상구 | 2008.05.03 | 52509 |
3758 | Multiple Myeloma from Denver Co 2 | 박미송 | 2015.09.08 | 42926 |
3757 | 새해인사 1 | 원정연 | 2014.12.30 | 39941 |
3756 | 질문... 1 | 천국 | 2020.11.02 | 39029 |
3755 | Re..사울 | 관리자 | 2004.07.20 | 37896 |
3754 | 약은 꼭 먹어야 하나요. 2 | 리아니 | 2015.09.18 | 35923 |
3753 | [re] 남편이 골육종입니다 | 이상구 | 2008.05.03 | 33889 |
3752 | 축농증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 고영균 | 2007.09.02 | 33496 |
3751 | 감사합니다. 1 | 박정숙 | 2010.05.31 | 30335 |
3750 | [re] 7살 남자아이의 잦은 배뇨 | 이상구 | 2008.11.07 | 29900 |
3749 | 노아홍수 이후 인간 수명이 짧아진 이유?? 1 | 시드니 팬 | 2015.08.23 | 29454 |
3748 | 치료 방법을 결정해주세요 1 | 고소미 | 2016.02.02 | 29031 |
3747 | 이갈이에 대해서.. | 김정현 | 2008.12.15 | 28535 |
3746 | 동물과 사람 사이에 면역력 증가 여부에 관한 질문이예요. | Alan | 2004.02.08 | 27711 |
3745 | 박사님께 질문합니다.. 1 | aimee | 2014.08.28 | 25339 |
3744 |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1 | sweetals | 2012.01.06 | 24513 |
3743 | ASK ABOUT VAGAL SCHWANNOMA? 2 | custjong | 2014.11.08 | 23911 |
3742 | 기스트라는병으로 전이나 재발수치가높아서.. | 최은형 | 2009.01.02 | 23419 |
뉴스타트로는 희망이 아직도 있습니다.
일단 모든 것을 접으시고 뉴스타트에 올 인 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잘 듣게 하셔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도와주시고 희망도 가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십시요. 현대의학적으로는 불치인 상황에서도 자연항암제를 생산하여 어떤 종류의 암세포라도 줄일 수 있는 유전자만 다시 켜질 수 있다면 희망은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