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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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 | 힘겨워요.. 누구에 말이 맞는건지.. 급하거든요. | 정인정 | 2001.06.05 | 4959 |
3759 | 히브리서 13:9 1 | 바다 | 2012.10.01 | 2123 |
3758 | 흰머리도 다시 검은 머리로 재생이 되는지요 | 박수진 | 2009.02.12 | 5251 |
3757 | 희망해요 박사님. 1 | 해피튼튼 | 2014.09.19 | 907 |
3756 | 희망상실증- | 인성모 | 2006.12.10 | 3341 |
3755 | 희귀한 난소암이라고해요.. 1 | 영아킴 | 2013.11.12 | 3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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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 흉선암 및 치료법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 최상선 | 2003.04.12 | 6185 |
3749 | 흉선암 1 | 김성철 | 2011.07.26 | 3536 |
3748 | 휴식에 대해서 | 이성재 | 2008.02.15 | 3533 |
3747 | 후종인대골화증이란 병명을 받았는데 1 | 김태용 | 2010.08.30 | 5367 |
3746 | 후성 유전학이 궁금합니다. 1 | 사리 | 2013.01.17 | 2249 |
3745 | 후복막 섬유육종 1 | 송경화 | 2009.12.13 | 5154 |
3744 | 효소금식~ 1 | 파도소리 | 2010.05.30 | 4924 |
3743 | 회원 등록에 관한 질문 | 이성갑 | 2001.01.30 | 6080 |
3742 | 회복후 우울증 2 | 지연 | 2017.09.03 | 582 |
뉴스타트로는 희망이 아직도 있습니다.
일단 모든 것을 접으시고 뉴스타트에 올 인 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잘 듣게 하셔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도와주시고 희망도 가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십시요. 현대의학적으로는 불치인 상황에서도 자연항암제를 생산하여 어떤 종류의 암세포라도 줄일 수 있는 유전자만 다시 켜질 수 있다면 희망은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