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유튜브 강의를 듣고 3월에 입소 계획입니다
제가 1월18일에 대장암 수술후 3기(림프절 전이1개)
결과로 항암결정에 전 항암거부하는 입장이고 가족들은
항암하라고 설득합니다
제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전 수술후
수술전보다 컨디션도 좋고 식생활습관도 바꾸고 일도
쉬고하니 몸이 좋은데 항암하라하니 어떤 선택이 옳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박사님 유튜브 강의를 듣고 3월에 입소 계획입니다
제가 1월18일에 대장암 수술후 3기(림프절 전이1개)
결과로 항암결정에 전 항암거부하는 입장이고 가족들은
항암하라고 설득합니다
제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전 수술후
수술전보다 컨디션도 좋고 식생활습관도 바꾸고 일도
쉬고하니 몸이 좋은데 항암하라하니 어떤 선택이 옳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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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 | 힘겨워요.. 누구에 말이 맞는건지.. 급하거든요. | 정인정 | 2001.06.05 | 4959 |
3759 | 히브리서 13:9 1 | 바다 | 2012.10.01 | 2123 |
3758 | 흰머리도 다시 검은 머리로 재생이 되는지요 | 박수진 | 2009.02.12 | 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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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병에 걸리게 된 원인을 알고, 제거해야만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원인치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인제거와는 상관없이 증세만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 하면,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재발, 재발을 거듭할 뿐
절대로 근본적 치유를 이룰 수 없습니다.
암에 대하여 증세치료만 하는 것이 항암치료입니다.
암에 걸리게 된 근본적 원인은 "면역력의 약화입"니다.
따라서 명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알아애어 그 원인을 제거하여
약화된 면역력이 다시 강화되어야만 재발이 없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암세포를 죽이는 증세치료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그 부작용 때문에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면역세포들도 함께 죽여
면역력을 더 약화시킵니다.
이런 항암제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하여 표적항암제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4~6개원만에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암세포를 죽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지는 않습니다.
면역항암제를 개발하였으나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최선의 길은,
면역력을 약화시킨 근본적 원인이 되는 나쁜 생활습관,
정신적 스트레스, 내, 외 환경적 요소 등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겅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면역력을 다시 회복시키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셔서 제 1강부터 순서대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leesangku.org/ns/board_mNJc23/80893
나의 생명은 나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지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