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군대에서의 놀라운 변화!!

일단 회복이야기에 글이 이곳에서 올려지지않아 이곳에
올리게 된점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양양에서 근무하고 있는 육군병장 김태준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3살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정말 너무나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서 이기쁨을
널리 전하고 싶어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은 그런 감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병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누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약으로만 의지하며 힘겨운 생활들을 해왔습니다.. 저의 가족은 그가운데 정말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 왔습니다.. 가족들은 같이 살고는 있지만 서로 뿔뿔히
흩어져서 사는것과 마찬가지로 사는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이야기는
제이야기로 정말 모든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며 정말로 모든분이 병에서 완케하시고
병을 가지게되어서 정말 이곳을오게되고 제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모두 얼마나 커다란
행복인지에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군인이라 저녁에 연등을 하며
이렇게 몰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회복이야기는 볼줄만 알았지 제가 이렇게 쓰게 되리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전 저에게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단에 이끌려온 삶을 살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7년 9월에 저는 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저의집은 분위기도 화목하지
못하고 저는 지금 청년들과 다를바 없는 술을 마시며 집에는 항상 새벽에 들어가며
엉뚱한곳에 젊음을 소비하며 갈팡질팡 정체성없는 목표가 무엇인지 알수도 없는 그런 삶을 살며 휴가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휴가를 나오기전 어머니께서는 누나로 인해
병원에서 알게된 어떤 한아주머니의 끈질긴 붙들림으로 우리 누나가 나을길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말을 저에게 하시는 것이 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저는 저의 뜻과는 상관없이 모태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요일에 교회를 다닌다는 말을듣고 그교회는 이단이라고 하며 인터넷검색도
하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그 예배모임에 휴가를 나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의 의심과는 다르게 사랑이 넘치는 그런 경험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산교회의 하경선집사님께서 저의 영혼을 끝까지 붙잡아주셔서 복귀하는 날까지
저에게 말씀을 전하여 이상구 박사님의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한편을 보라고 어머니께서
권하게 되어 지금은 11월8일에 휴가를 나가 11월10일(안)에 가족모두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 기적같은일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절한때와 시기에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23년동안 기다려주신다는 그믿음을 알고 나서 저는 저의 죄를 인정하고 제자신에게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2달동안 정말 너무나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술도 끊게 되었고 예전과는 정말 다른삶을 살게되어 이 복음을 정말 널리 전파하고픈
그런 엄청난 사명을 가지게 된 한청년이 되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고...
군대 내에서도 정말 행복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닏..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와 재림마을에 들어가서 말씀과 강의와
세미나를 들으며 공책에 세세히 적어가며 적은것이 노트4권에 달하게 되었고 이기쁨을
전하고픈 마음에 매일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와 저의 어머니 는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알게 되었고
저의 아버지께서도 당이 있으시나 지금은 뉴스타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누나는 우울증이 있으나 지금은 가족의 사랑과 끊임없는 주위의 사랑과
하나님의 보호 하심으로 뜻은 정확히 받아 들이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가족에 사랑이 넘치자 건강식이 사랑식으로 변화고 삶에 생활이 변화게 되어 지금은
약을 끊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무런 증세도 나타 나지 않으며 정말 예전보다도
훨씬더 뚜렷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말고도 기도의 응답을 정말
너무나도 많이 받게 되어 간증을 할것이 너무나도 많게 되었습니다..
이 큰 진리를 전하고자 침례를 받기로 다짐을 하게 되었고 모든사람들에게 제가 간증을
할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것도 정말 용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정말 가슴 깊은곳의 어떤 열정으로 진선미를 알게 되어
모든사람들이 이 기쁨을 널리 전하고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늦은밤 잠을
청하지 못하고 글을 쓰게 됩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책을 사서 읽으며 테이프는 운행도중
들으며 심지어 무신론자인 간부앞에서도 테이프를 틀으며 이 놀라운 변화를 전하고자
1시간넘게 운행하며 이야기를 하게 되어 이상구 박사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강의를
듣기로 하였습니다.. 그 분을 위해서도 기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세상엔 구원해야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나도 악하게 변하였습니다..
군대에서도 정말 몸으로 사무치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군대사람들이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이기쁨을 전하고 싶지만...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 그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한 기도로써 이사람들을 위하여
오늘도 자기전에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죄지은 모든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세요...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저는 제가 있었던일을 사실그대로를 적었습니다..
정말 더많은 이야기들과 저의 변화 저의 가족의 변화가 있지만 시간이 늦어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정말 놀라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알게되어 매일기쁘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53
1441 안녕하세요? 향단 2007.11.13 2286
1440 [re] 안녕하세요? 이상구 2007.11.14 1828
1439 [re] 박사님 담석증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이상구 2007.11.14 2286
1438 박성준 목사님이 백혈병에 걸리셨는데.. 김효준 2007.11.11 2458
1437 [re] 박성준 목사님이 백혈병에 걸리셨는데.. 이상구 2007.11.13 2849
1436 Glioblastoma Multiforme geno 2007.11.08 2753
1435 [re] Glioblastoma Multiforme 이상구 2007.11.08 2497
1434 식량위기에 대해서 김효준 2007.11.07 2544
» 군대에서의 놀라운 변화!!♡♡♡♡♡ 김태준 2007.11.07 2350
1432 아톰님, 허락하신 것과 원하신 것의 다른 점을--- 이상구 2007.11.04 2208
1431 안녕하세요. 김미원 2007.11.03 1947
1430 [re] 안녕하세요. 이상구 2007.11.04 2182
1429 안녕하세요 ...박사님 아톰 2007.11.02 2100
1428 [re] 안녕하세요 ...박사님 이상구 2007.11.02 1883
1427 [re] 백납에 대해서 이상구 2007.11.02 2266
1426 알레르기성 눈병이 잘 낫지 않네요 김수진 2007.10.31 2393
1425 [re] 알레르기성 눈병이 잘 낫지 않네요 이상구 2007.11.01 2409
1424 질문드릴께요... 임화진 2007.10.27 2751
1423 [re] 질문드릴께요... 이상구 2007.10.30 2157
1422 빈혈에 대해서.. 박지영 2007.10.23 19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