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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소희, 송소윤 자매님 영상을 본 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6월 1일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시에는 경계성에 해당된다 하여 한 쪽 난소를 시원한 마음으로 떠나 보냈습니다.  ^^

그런데, 조직 검사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답니다.

앞으로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나머지 인근 장기들을 떼는 재수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기 말 판정 받았어요.)

그 후 항암도 해야 한다고 하구요.


몸무게를 비롯한 몸 상태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보류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큰 병원에 가봐야 한다는 얘기들도 많고...


기도하면서 맘부터 회복의 힘을 갖자 생각하면서도

여러 이야기에 맘이 흐트러지네요.

주변의 따뜻한 걱정조차 때로는 아픔이 되기도 하네요. 


박사님의 따뜻하면서도 현명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7.06.29 11:31
    암에 초점을 맞추시지 마시고
    님의 면역력에 초점을 맞추셔서 투병의 방향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변질된 세포입니다.
    그리고 이 암세포들을 죽이는 "자연 항암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를 죽여 암의 자연치유를 일으키는 님의 면역세포, 곧 T-세포의 유전자가
    비활성화 되어서 생긴 병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암의 치유를 위해서는
    변질된 유전자의 회복과 비활성화 된 면역세포의 유전자가 회복되어야만
    완전한 치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송소희 자매의 치유도 이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번 205기 뉴스타트 프로그램의 강의를
    순서대로 들어시면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뉴스타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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