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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위암 진단받으시고 1~2기 사이라고 수술하자고 하여 그렇게 알고 수술만 기다렸습니다. 

수술 당일 복강경으로 확인하니 복막에 좁쌀같은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중단했구요 근 한달만 인터넷 뒤지고 책 몇권사 읽으면서

식이요법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을 해서 연명치료 하자는데 저는 동의 하기가 힘들어 자연치유를 하는중인데 어머니께서 마음을 쉽게 다잡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상구박사님 강의에 같이 참석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profile
    이상구 2019.05.02 10:17
    복막에 좁쌀처럼 전이가 되었다면
    어머님의 면역력이 현저하게 약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면역력은 심리적 영적인 차원에서 강력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식이요법" 차원에서는 강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본 홈피를 통하여 어머님과 함께 뉴스타트 강의를 들으시면서
    어머님께서 암과 면역력의 상관관계를 합리적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머님의 마음에 희망이 생기고
    실제로 면역력이 강화되실 수 있습니다.
    환자본인이 어떤 합리성이 있는 이유를 알지 못하신 차원에서 주저하시고 계신다면
    그런 상황은 꼭 피하시는 거시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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