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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14:58

Re..질문입니다

조회 수 3985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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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하셨습니다.
사고로 인한 세포들의 손상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사고가 나면 일반적으로 뇌신경세포를 제외한
모든세포들은 회복되는 것은 많이 보셨죠? 상처난 피부가 아문다든지 간을 50%제거했는데 다시 정상으로 된다든지, 신장을 하나 제거해도 다른 신장이 커진다든지. 그러면 뇌신경세포는 정말 회복되지
않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중에는 기간세포(Pluripotent stem cell)가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성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세포들), 뇌신경을 포함해서, 모든 세포는 재생하고 회복될 수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몸이 마비된 슈퍼맨 주인공도 신경기간세포를 이식하여 회복시키려는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신경세포들이 어떻게 회복되느냐는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믿는 것입니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못 믿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보아도 못 믿습니다. 나에게 회복의 절대적
필요가 있다면 분명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질문입니다 - 이현진(suddlu@hanmail.net) ┼
│ 뉴스타트의 세포가 정상세포로 되면서 모든 병이 치유된다는 원리가 잘 이해가 됩니다.
│ 그런데 암이나 중풍등 잘못 생활 하는 것이 쌓이고 쌓여 병이 되고, 그것이 치료가 될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것과 다르게 사고, 교통사고로 인해 척추가 손상이 되어 하반신이 마비된 경우는 어떤가요?
│ 아무리 큰병도 세포가 살아나면서 나을 수 있다지만 사고는 어쩔 수 없는불가능한 경우가 되는 건가요?
│ 몸안에서 서서히 고장이 난 것도 아니고 외부에 의한 사고로서 그렇게 된 거 잖아요.
┼ 예를 들어 가수 클론의 강원래씨 같은 경우 말입니다. 유제명박사님께 여쭈어서라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한 경우는 과연 몸이 어찌 된것인지, 치료는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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