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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2 분 전
안녕하세요 제 아내는 66세로 4년전 대장암(2기)과 유방암(상피내암)으로 수술하였습니다(연세 세브란스)
그당시는 항암치료는 없었고 4년간 검사만 하던중 결장암에서 자궁암으로 전이되어 방사선 치료(25회)중에
있습니다.병원에서는 방사선 후에 상태봐서 수술 후 항암치료 한다고 합니다.
New Start 을 접하고 지금 고민에 있습니다. 병원이냐 아니면 New Start 로 가느냐?
저의 마음은 박사님께 보내고 싶은 심정 입니다.
저의 아내는 교회(권사임무)에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진심어린 조언 기다림니다.
  • profile
    이상구 2017.06.10 13:06
    4년 전에 면역력을 파괴하는 항암치료 없이
    수술만 했을지라도 전이가 되었습니다.
    암이 발생한 원인도 면역력이 약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암세포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암세포를 스스로 죽일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재발되어 전이까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반드시, 꼭 하셔야만 할 것은
    오직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수술과 함께 면역력을 사정없이 파괴시키는 항암치료를 한다면
    면역력이 더 약화되실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항암치료가 끝난 후, 지금부터 6개월 - 1년 후에 또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너무나 뻔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부터, 환자자신이
    왜 나의 면역력이 이렇게 약해졌으며
    왜 회복이 되지 않아 이렇게 암이 재발, 전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심각하게 던지셔야 될 때가 왔습니다.
    강의를 잘 들으시고
    오직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는 진실을
    꼭 깨달으시고
    과감한 선택을 하시는 용기를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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