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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0 09:09

Re..질믄드립니다

조회 수 286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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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저희 정규세미나 강의를 인터넷상에서 순서대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치료를 해오셨는데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될 것같습니다.
현재 나타난 증상들은 선생님의 몸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정말 회복될 수 있는 길을 선택하셔야 됩니다. 원인을 제거하는 것만이 질병으로부터
치유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원인은 생활 속에 있습니다. 생활을 바꾸는 것만이 질병을 예방하고
동시에 치유하는 것입니다.
꼭 정규프로그램에 참가하셔서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를 남기시면 안내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질믄드립니다 - 송민섭(msms64@hitel.net) ┼
│ 90년대 중순경에 선생님의 강의를 TV를 통하여 들었습니다
│ 97년도 9월에 남편이 직장암 3기로 수술을 받고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2000년도 12월에 간으로 전이가 되어 간의 1/3을 절제하고 근 2년동안 항암치료를 하다가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껴 2002년 10월 부터 대체요법으로 면역제제를 복용하면서 단전호흡 및 식이요법(체질감별)을 하고 있습니다
│ 얼마전에 아시는 분이 뉴스타트운동을 소개하셔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 옆에서 지켜보는 저로서는 이제는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것 같은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얼마전 부터 소화불량이 나타나고 체중이 줄면서 피부색도 검게 변하는것 같거든요
│ 본인은 병원에는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 제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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