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56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 어머님이 담낭암 4기(78세)입니다. 현재 항암치료중(4번 맞았읍니다) 입니다. 항암제의 끝을 알기에 자연치유에 관심이 많은데 섣불리 결정을 못내리고 있읍니다. 궁금한것이 있읍니다. 

1.암세포가 어느정도 커지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적군으로 인식하지 못하여 공격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 면역력을 올린다 한들 어떻게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합니까?  

2.담낭암은 예후가 매우 안좋은것으로 아는데 뉴스타트 하시면 좋아질까요. 

 선택의 기로에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박사님강의가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0.06.19 18:58
    면역세포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암세포를 인지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완전히 비정상적 상태인 것이지요.
    따라서 뉴스타트로 면역력이 정상화 되면서
    다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인지하게 되어
    정상적인 공격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담낭암, 췌장암, 육종암 등이
    현대의학적 치료로는 예후가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가 면역세포를 창조하시고
    면역세포가 생산해낼 수 있도록 유전자를 준비하시고
    그 유전자들이 생기로 활성화되어
    자영항암물질을 생산하게 되면
    이 자연항암물질에 죽지 않는 암세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들이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뉴스타트로 이 유전자들을 재활성화시킨다면
    치유는 당연하게 일어안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52
421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1 김태용 2010.12.20 4135
420 중증근무력증... 오수자 2005.12.27 3052
419 중추성어지럼증에대하여 1 김영식 2011.08.14 2111
418 중풍에 관해서 선영 2001.07.31 3303
417 쥬스나 야채즙을 해서 먹으면 몸에는 부담을 주나요? 1 kjh 2021.02.02 773
416 증류수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박민우 2004.03.12 2276
415 지금입소가.. 박경진 2001.12.24 3098
414 지독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14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1 김주환 2011.05.19 3200
413 지루성 피부염 박진선 2002.03.01 3845
412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서 좀... 박진선 2002.02.27 4279
411 지루성피부염 자가면역질환인지요 1 한상필 2012.01.16 2399
410 지방종에 대해 여쭙습니다. 2 홍숙정 2017.01.09 1000
409 지속력 1 아르듀 2012.07.07 1883
408 지옥과 부활 1 Ho 2012.09.28 1735
407 지주막낭종 이주엽 2008.12.12 3002
406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최건희 2004.05.01 2616
405 직업에 대하여 1 바다 2011.12.02 1716
404 직장암 3기후 3회수술 환자의 뉴스타트 참가신청 2 사군자 2015.07.29 1176
403 직장암 8cm, 자연치유할 시간이 있을까요? 1 file 용감한승구 2017.01.30 1803
402 직장암 간 전이암 수술후... 폐암으로 전이되여 다시 항암시작 했습니다 2 박충만 2015.08.07 31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