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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폐암말기로 항암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주사를 맞고 오시면 몇일동안은 정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오늘이 이틀째인데..
이틀동안 한숨도 못 주무셨습니다.

잠을 잘 자려고
뜨거운 물에 샤워도 해보고
발 마사지도 해보고....
따뜻한 것도 마시고..하지만..
별로 Working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알려 주세요..
엄마가 잘 주무실 수 있게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이대로 힘든 날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정말...너무 .. 지켜보기가 안타까워요...


꼭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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