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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직접 오셔서 참석하시는 것이 분위기를 체험하실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지만 형편상 힘드시다면
저희 홈페이지에서 모든 강의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들은 어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운동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식후에는
잊지 말고 해보세요. 용기내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대장세포들이 정상으로 수분을 흡수하면 그리많이 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 황재수 (hspa2000@yahoo.co.kr) : 저의 몸 상태를 알리고 프로그램 참가를 결정하고싶어요 ┼
│ 안녕하세요
│ 저는 1999년10월1일 직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 그후로도 4번정도 입원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방사선에 의한 부분적 장관 폐쇄와 부분적 직장 폐쇄라고 합니다. 최근 4월16일서 28일 까지 역시 같은 증세로 12일간 입원을 하였습니다
│ 증세는 구토를 하면서 온몸에 마비가 오면서 식은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나오고 심하면 혀까지 굳어지기도 하며 특히 양팔과 손이 심하게 비틀어 집니다
│ 평소 식사는 하루에 두끼 정도하고 있으며 양은 정상인의 절반 정도로 합니다
│ 그리고 화장실은 하루에 보통 10-15번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 병원에서는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며 증상이 올것 같으면 빨리 병원으로 와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 하지만 한번 입원 할 때 마다 비용이 상당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까지 계속해서 이와같은 증세가 계속 될런지도 확실히 모른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도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면은 도움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참가를 하지않고 자료를 구입해서 집에서도 혼자서 프로그램을 따라 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군요. 집안 사정도 어렵고 참가비용도 만만찮아서 미리 자문을 구해봅니다
│ 그럼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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