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몸의 뼈 전이가 심각하여 다리에도 암이 전이되고 허벅지 뼈가 부러졌습니다.근데 점점 부러진 다리에 부종이 심하게 와서 옆의 다리의 2배정도로 부었고 다리는 감각도 없고 통증은 심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놔둬도 되는지 부종치료를 받아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병원에서는 병적골절이고 피수치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한다고 했고 오히려 여명이 6개월이 남아있네 어쩌네 그런 얘기만 하네요..
2020.10.18 20:40
박사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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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 님의 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만
현대의학적으로는 손을 쓸 수가 없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인 것같습니다.
만약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상황에서는 영적인 차원의 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신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위기 입니다.
정신을 똑 바로 차리시고
본 홈페이지에서 244기 동영상 강의를 1부 강의부터
반드시 순서대로 집중하여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적인 에너지로서의 생기, 곧 생명에너지의 존재를 확실히 확인하시고
"생명"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꼭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신다면 놀라운 새로운 힘이 주어지심을 느끼실 수가 있게 되실 것입니다.
그 놀라운 힘을 발견하시고
마음으로 의존하시게 되면
그 위대한 "생명"이 님에게 놀라운 자연치유력이 될 수가 있습니다.
부디, 마음을 가다듬고
일생일대의 심각한 투쟁과 새로운 개척을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