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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04:16

탈장

조회 수 1681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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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 60세의 남자입니다. 한달전에 배꼽 안에 옥수수알 크기의 딱딱한  것이 만져졌어요. 통증은 없고, 대신 손으로 누르면 "쏙" 안으로 들어가고, 조금후면 다시 "쏙"나오기를 계속하는 데, 의사 선생님은 [탈장]이라고 하네요. 원인은 힘을 무리하게 쓸 경우에 [탈장]이 생긴다고 하지만, 저는 계속 몇개월간 아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왔기에 혹시 제 경우도 [스트레스]와 [탈장]과 관련이 있을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박사님의 뜨거운 희생으로  [뉴스타트 운동]에 봉사하심에 제가 건강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게 해주심에  진실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1:33
    우선, 탈장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니 너무 염려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복부의 근육이 약해져서 생긴 현상입니다. 스트레스와의 관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근육이 약화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의 문제를 잘 통제하시면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보시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만, 불편하시다면 간단한 수술을 하신후에 뉴스타트를 잘 하시면 됩니다.
    신앙으로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희망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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