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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202기 2부 강의를 들은 이문희입니다.


소개 할때 작년 11월에 서울 삼성병원에서 CT, MRI, 전신 뼈 동위원소검사, 혈액검사를

하루에 모두 검사 했는데 끝나고 나니 온몸이 녹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

그 후 몇달 동안 매우 힘들게 지냈습니다.

그 말을 들으신 사모님께서는 방사선 피폭을 당했다고 하셨습니다.

 

오는 5월 16일에 CT,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혈액검사를 예약 하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박사님께 상의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박사님 말씀 들으면서 마음에 치유를 받고 힘을 얻어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문 희 드림






  • profile
    이상구 2017.05.12 15:43
    앞으로 항암치료를 받으실 것이면
    병원 지시대로 따르셔야 합니다.
    그러나 뉴스타트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면
    뉴스타트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암환자가 그런 높은 양의 방사선 피폭을 받으면서 검사를 받는다는 것은
    면역력의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확신으로 인한 평화입니다.
  • ?
    몽이엄마 2017.05.13 23:23
    박사님!
    바쁘신중에도 신속한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중 "아는것이 힘이라"하신 말씀대로
    매일 열심히 박사님 강의를 들으며 뉴스타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알파파하는 뉴스타트 생활로 믿음과 마음의 평화를 누려 꼭 승리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문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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