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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61년 12월 07년 생입니다.(50세)

위암수술후 결과가 임파선에 전이되었다고하여 문의드립니다.

수술은 2010년 6 월 22일에 위 3분의 2를 절제하였고 십이지장도 절제, 후

소장과 위를 연결후 수술을 끝내고 병원에서 퇴원후

집에서 생활하다 오늘 2010년 7월 12일 (월) 병원의 조직검사 결과

암은 작으나 임파선까지 전이가 되었다고합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10회 받기를 권장하고있는데

박사님 저는 뉴스타트를 치료로 받고싶습니다

병원에서 7월 15일 피검사를 하기위해 병원으로 다시 가야하는데

 

뉴스타트를 해야하는지

항암치료를 해야하는지

쉽게 결정을 내리지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좋겠습니까?

 

빠른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0:54
    암세포는 모든 사람의 몸안에서 매일 생기지만 인간의 면역세포 중에 가장 중요한 세포인 T-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자연항암제라는 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켜져서 이 자연항암제가 생산되어 암세포를 죽여 암의 자연치유가 매일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암환자가 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의 그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가 꺼져버려서 더 이상 자연항암제가 생산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암세포를 죽일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님께서 암환자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의 진정한 치유는 그렇게 꺼져버린 님의 자연항암제 유전자를 켜주는 것입니다.
    그 유전자를 누가 꺼지게 했을까요? 바로 님 자신이 아니겠습니까?
    항암치료는 님의 꺼져버린 유전자를 켜주지는 못합나다. 암세포를 죽이는 님의 면역세포만 더 죽일 뿐입니다.
    항암치료로 암세포들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가정해보십시다. 그 다음 날로 즉시 암세포는 다시 생겨나게 되고, 그런데 그 때에도 아직 유전자가 켜지지 않아서 자연항암제가 생산되지 않는다면 암은 분명히 다시 재발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동영상강의를 첫강의부터 잘 들어보십시요.
    뉴스타트로 유전자를 켜주는 길만이 진정한 암치유의 길임을 확신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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