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55세입니다.
유방암 3.3cm 진단을 받았는데요
암이 커서 항암 8차를 맞고 크기를 줄여 부분절제를 해서 수술 하거나
항암 안맞고 완전절제후 항암을 맞으라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완전절제로 수술하고 항암을 안맞아도 될까요
아예 수술도 안하고 뉴스타트만 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55세입니다.
유방암 3.3cm 진단을 받았는데요
암이 커서 항암 8차를 맞고 크기를 줄여 부분절제를 해서 수술 하거나
항암 안맞고 완전절제후 항암을 맞으라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완전절제로 수술하고 항암을 안맞아도 될까요
아예 수술도 안하고 뉴스타트만 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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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 센터에는
주로 항암치료를 반복하신 후에 결국 면역력이 파괴되어
더 이상 항암치료도 할 수 없게 되고
항암치료로 인한 면역력이 약화, 파괴된 결과로
암도 더 악화되시고, 더 전이가 되신 분들이
더 이상의 항암치료를 감당할 수도 없고
더 이상 항암치료로는 더이상 암을 극복하실 수 없는 상태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오시는 근본적 이유는
암의 근본적 치유는 암을 파괴함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 해야먼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는
진실을 깨달으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분들이 뉴스타트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일에 성공하신다면
완전절제를 하시든 안하시든
항암을 밎으시든 안 맞으시든
그런 것들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을 극복하는 뉴스타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자의 마음의 상태입니다.
두려움과 불안과 부정적인 정신상태로는 면역력의 강화를 이루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완전절제를 하시고 뉴스타트를 하시는 경우와
그냥 뉴스타트를 시작하시는 경우에
어느 쪽이 불안과 두려움의 피해를 입지 않으실지를 결정하시는 것은
님 자신이 결정하실 문제입니다.
만약 님께서 "난 수술없이도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어",
"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이 있어" 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다면 님의 믿음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강의 4~5번에서 항암치료에 관한 강의가 나올 것입니다.
1~6번까지의 강의를 잘 들으시고 좋은 결정을 내리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