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270기 참가자입니다 작년 10월에 유방암 3센치로 재발되서 수술 안하고 뉴스타트로 생활하면서 여러가지 가정에 서로 의견차이로 신경을 많이 쓴적이 있는데요 바로 올해 1월에 코로나 확진이 됬습니다 두달정도 힘들었는데요 다시 mri 와ct 검사하니 암이 4.8센치로 커졌습니다 코로나로 각 세포에 영향이 가서 일까요? 다시 잘 관리를 하면 나아질까요? 다른데는 전이가 전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이제 더 커지기전에 수술 하라고 그러는데요 전절제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양쪽다 한쪽은 상피인데 좀 커져서 양쪽다 한다고 해요) 어느 방향이 나을지 박사님 고견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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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여명이 남은 간암, 간경화증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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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화가 문제였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코로나에 걸렸서 두달이나 고생하셨습니다. - 면역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암이 약간 커졌습니다. - 역시 면역력 약화가 문제입니다.
면역력 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변원치료도 면역력을 강화시키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을 알고 계십니다.
님의 확고하신 선택이 눈앞에 닥아 왔습니다.
회복이야기에서, 면역력 강화로 확실하게 승리하신
최악의 암 - 육종암을 - 정복라신 선배의 이야기를 다시 들으세요!
199 남은자님, 재발 극복하다!
198 제253기 1부 회복이야기 - 문금순 (직장암)
4,8이 아닌 전신 전이도 면역력으로 정복하셨습니다.
힘내시고 다시 새로운 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