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방안에서 자기전 또는 자다가도 침대옆 벽을 보고 손으로 가르키며 뭐가 있다는 식으로
침대에서 스피링처럼 일어나 놀라 사스라치듯합니다.
아직 말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하여 손가락으로 벽을 가르키며 억억 이런소리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에 뭐가 있다는 표현 같은데
평상시에는 잘 뛰어놀고 티브이 동요가 나오면 춤도 추고 하는 밝은 아이인데 걱정이 됩니다.
박사님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약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방안에서 자기전 또는 자다가도 침대옆 벽을 보고 손으로 가르키며 뭐가 있다는 식으로
침대에서 스피링처럼 일어나 놀라 사스라치듯합니다.
아직 말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하여 손가락으로 벽을 가르키며 억억 이런소리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에 뭐가 있다는 표현 같은데
평상시에는 잘 뛰어놀고 티브이 동요가 나오면 춤도 추고 하는 밝은 아이인데 걱정이 됩니다.
박사님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존경하는 박사님께
2. 살이 빠집니다
2003년 하반기 프로그램 문의
205기 참가자 정지웅입니다.뇌종양 머리통증 문의드립니다.
209기2부 강의를 듣던중
20대 뇌졸증..
20대 청년인데 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210기 질문드립니다
22개월 남자아이가 갑자기 벽을 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사스라치게 놀랍니다. !!!!
25년간 앓아온 조울증 나을 수 있을까요? (익명)
27기는 언제 신청 할 수 있나요?
27번 질문입니다.
2cm 섬유선종 수술해야 할까요?
2개월 여명이 남은 간암, 간경화증 환자입니다.
2월달 플로리다 에서 있을 쎄미나 인포 필요
31세 남자 간암말기판정받았습니다.
44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세부일정에 대해..
4살 자녀의 수술문제
57세된 여성간암환자 정순애입니다.
5년생존율에관하여
5년전에..
혹시 일주일 전에 어떤 충격을 받거나, 또는 누군가가 무서운 이야기를 해줬거나
걱정거리를 주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갑자가 그런 행동을 할 때에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이 너무 놀라거나 흥분하시 말고
포근히 안아주시고, 안심시켜 주시면서
대화를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아이 자신이, 자기가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다고 믿을 수 있도록
사랑을 듬뿍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