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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해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임파선전이 전립선암 3기로   수술불가하다해서  호르몬 치료받고있는  70 세입니다

진단당시 psa77 이었는데  루프린주사(월 1회)와  카소덱스정(하루한알) 투약  두달여만에 PSA 0.23으로  뚝 떨어지긴했는데

장기간 투약하면 골다공증, 빈혈,심혈관계질환등  부작용이 온다고하는데  아직까지는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이 지내고있습니다..

   그런데  1년반~2년정도 지나면 내성이와서 약이 듣지 않아서 항암들어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주치의께서  psa가 완전  정상화되는  다음달에   방사선을  해보자고합니다

저는  방사선이나  항암은 피하고 싶어서   뉴스타트를  고려중인데      호르몬치료를  갑자기  중단하면   암이  다시  급격하게

활성화되는건 아닌지   궁금하고요   병원에서는  psa수치를  굉장히   중시하던데    저는  psa의  개념조차 모르겠습니다

호르몬치료에  내성이 오는 기전등   호르몬치료란게  어떤   장점과   단점이있는지  호르몬 차단치료도 항암처럼   면역력을  떨

어뜨리는건아닌지등을   여쭙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02.20 09:43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서 생산되는 모든 호르몬들이 적정량이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호르몬이든지 박탈시킨다든지, 억제한다든지하여 부족한 상태를 유지한다든지
    또는 과잉상태를 유지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박탈요법은 남성호르몬 부족상태를 초래하여
    여러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그리고,
    성기능 감소, 골밀도 감소, 당뇨 등의 대사성 질환의 증가,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
    능 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원인치료에 전념하시기를 바랍니다.
  • ?
    레인 2022.02.21 10:59
    답변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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