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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박사님 ?

저희  아들이 현재 24세이고 군대 제대후 복학하여 학교에 다니던중 갑자기 휴학을 하였습니다.머릿속이 혼란스럽고  남이 자기를 끊임없이감시하며 괴롭힌다는 망상까지 생겨나서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현재 입원치료중으로  환청등..망상장애는 없어진 것 같은데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무기력증이 있어  다른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런지요.

박사님께서 하시는 프로그램으로 좋아질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받는다면  당장이라도  아이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송구 스럽지만 조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7.10.09 12:03
    아드님께서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만 있다면
    뉴스타트가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정신적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삶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무의미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삶이 의미가 있으며, 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강의를 통하여 찾게 되면
    아드님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물치료는 증세만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증세치료일 뿐입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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