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1.11.09 01:41

박사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지않아 있던중 

뉴스타트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옆에는 딸아이도 자고 있고요 . 

박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 딸아이도 만나지 못했을겁니다 

저에게는 희망 행복이란건 없었거든요 

베트남 하롱베이에  함께 갔을때  저에게 물으셨어요 

어떠느냐고요  전  홍도와 별다를게 없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했구요 

오늘 은행나무와 떨어진 낙엽을 보는데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박사님의 질문도  생각이 났구요 


일상에 치어  또 세속적인 삶을 살고 있고 달리고만 있는데 

다시  마음을 정리하고 정신을 차려야할것같아요 

홈페이지에만 와도 참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박사님 

박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고싶습니다 

남편과 딸아이와 꼭  찾아뵙겠습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항암거부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3. 박사님 남성호르몬 박탈치료에 대해 여쭙니다

  4. 박사님 온열요법이 왜 구닥다리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5. 박사님, 수면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6.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7. 타고난 체질

  8. No Image 24Dec
    by 친밀함
    2021/12/24 by 친밀함
    Views 210 

    답변에..

  9. 림프종 질문드립니다

  10. 신장 석회 침착..

  11. 두려움(대리 질문)

  12. 노인 충치

  13. 여쭤 봅니다 박사님..

  14. 박사님, 문의를 드립니다.

  15. 박사님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16.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17. No Image 09Nov
    by 파견나간비둘기
    2021/11/09 by 파견나간비둘기
    Views 190  Replies 1

    박사님 감사합니다

  18. 죽음

  19. 아들의 고통을 꼭 들어주세요...

  20. 박사님!안녕하세요

  21. 답변 부탁드립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