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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사님

오늘 뉴스타트 라이브 방송에서 온열요법이  이제는 구닥다리가 된 요법처럼 말씀하셔서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암환자는 체내 온도가 올라가야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적외선 숯, 온열매트, 주온지및 밸트 처럼 다양한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이것이 외부에서 열을 올리는것이라 체내에 무리가 되는것인지요?


그렇다면 운동과 같이 체내에서 스스로 올리는 체온만이 좋은것인지..

그매카니즘이 궁금합니다.


항상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02.09 15:53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은 적정체온(36~37)에서
    가장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지요.
    그 이유는 적정체온 안에서
    생기가 면역세포들의 유전자들을 최상의 상태로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트에서 강조하는 절제의 원칙에 속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 적정체온에 미치지 못하거나 초과하여 저체온이나 고체온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오히려 건강한 세포들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암세포의 활동도 약화되기도 하지요.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뉴스타트에서 그 무엇 보다도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강식, 운동, 물, 맑은 공기, 체온 유지 등등은
    가장 중요한 생기의 활동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주는
    '기본여건'에 불과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생기를 영적에너지를 뜻하고 있습니다.
  • ?
    빈이사랑 2022.02.25 21:21
    넵!!
    영적에너지 생기! 명심하겠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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