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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5기 참가했던 정지웅입니다. 송과체 부위 악성 뇌종양 재발로 프로그램 참여했었습니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눈초점도 좋아져서 집에 돌아와서도 뉴스타트 생활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저녁부터 머리 정수리 우측부분이 살짝 한번씩 아프더니 점점 

통증과 빈도가 심해져 오늘은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어 뉴스타트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이 통증의 원인도 모르겠고 뉴스타트 하면서 끊었던 뇌혈관개선제 글리아티린

을 다시 복용해보아야되는건지 아니면 통증을 견디며 기도하며 뉴스타트생활을 해야되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병원은 6월 이후로 가지 않았고 병원에선 종양제거수술을 권했지만

위치가 좋지 않고 뉴스타트 치료를 선택하여 거부한 상태입니다. 박사님의 지혜로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7.08.10 12:17
    통증의 원인을 검사받아서 밝혀야만
    다음 단계를 알 수 가 있고
    그에 적합한 조처를 취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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