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9mm, 폐암1.2cm의심으로
다음주 10/29일에 동시수술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항암과 방사선은 생명말씀으로 대신하려고 결정했지만
수술은 아직 생명말씀으로 대신할지 결정을 못했습니다.
신뢰하는 의사선생님도
수술을 적은 범위에서 해낼 수 있을때 하는것을 적극 권한다고 하셨습니다.
직장인이라 수술하면 질벼휴가 등 근거가 되고, 보험 치료비로 나오기도 합니다만,
수술을 1주 앞두고 있는데
박사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할 수는 없을까요.
2018.10.22 22:48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58세)
조회 수 734 추천 수 0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44 |
| 3641 | 하이푸치료법질문 (도와주세요) 1 | 지리산 | 2017.03.17 | 930 |
| 3640 | 하유진의사강의 5 | 진원스키 | 2015.09.25 | 1393 |
| 3639 | 하유진 선생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3 | happygirl | 2015.09.29 | 1454 |
| 3638 | 하시모토 갑상선염을 진단받고 약복용중입니다. 1 | 손 무 옥 | 2010.11.09 | 4802 |
| 3637 | 하루 두끼 식사 괜찮은가요? 1 | 이조성 | 2011.12.08 | 9277 |
| 3636 | 하등동식물이 dna 숫자가 더 많은 이유/고혈압의 확장기 수치 1 | Ho | 2012.07.27 | 2559 |
| 3635 | 하난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 박예빈 | 2009.10.19 | 3314 |
| 3634 | 하나님이 벌하시는 즉 punish them for their sins 1 | Ho | 2012.05.25 | 2110 |
| 3633 |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된걸가요? 2 | 사랑하세요 | 2015.06.06 | 760 |
| 3632 | 하나님의 죄에대한 적개심, 진노는 박사님의 이해와 다른것같아요? 1 | lee soo kil | 2011.12.28 | 1917 |
| 3631 | 하나님의 일부분 우리의영성 1 | 신충식 | 2011.05.16 | 3106 |
| 3630 |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 1 | 황영실 | 2011.12.27 | 2017 |
| 3629 |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2 | 뚱이 | 2016.01.21 | 816 |
| 3628 |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 김기홍 | 2008.12.08 | 3043 |
| 3627 | 하나님도 화를 내시는가요? 1 | 이봉자 | 2009.06.03 | 3148 |
| 3626 | 하나님과 아들아이 ....도와주세요 2 | thomasmak73 | 2016.02.19 | 666 |
| 3625 | 하나님과 성에 대해 1 | 하늘소망 | 2012.07.24 | 2052 |
| 3624 | 하나님 말씀 중에서 1 | 조윤영 | 2010.04.09 | 3982 |
| 3623 |
하나 더 여쭤봅니다
1 
|
리트 | 2017.11.21 | 5 |
| 3622 | 필요합니다. | 황대길 | 2004.10.26 | 2764 |
현대 의학적인 견지에서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으셨습니다.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법보다 더 확실한 "믿음"은 있습니다.
수술하시지 않고
생명의 길, 뉴스타트의 길이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수술 받지 않고도 믿음의 평안을 누리실 수 있다면
그 길이 최고의 길입니다.
그 믿음은 기도로 성령의 역사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런 믿음이 없으시다면
간단히 수술하시고 마음의 평안을 가지시면서
뉴스타트를 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님의 영적인 선택입니다.
어떤 인간도 도울 수 없는 것입니다.
어쨋든 항암치료 보다는 뉴스타트를 선택하신 믿음을 가지신 것만해도
보통 일반인들이 가지기 어려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