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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교회가니까 목사님께서 로마서 공부를 하시면서 하나님도 화를 내신다고

가르치시는데 하나님도 화를 내시는지요?

하나님의 품성장

고린도전서 13장 4,5,6,7절 말씀중 13장 5절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분명히 성내지 아니한다고 하였는데

화는 사단의 품성이 아닌가요?

목사님께서 대총회에서 그렇게 배웠다고 하시는데.....

시대의 소망 P,15

사단은 그들에게 하나님을 가혹하고 용서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생각하게

하였다. 그는 이렇게 사람들을 이끌어 자기와 연합하여 하나님을 반역

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비애의 밤이 세상을 내려덮었다.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말미암아 어두워 졌다.

대총회와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오해 하신것은 아닌가요?

하나님이 화를 내신다면 인간인 나의 품성과 다른것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전지전능 하다고 말할 필요도 없으며

예수님 이름이 높지도 않으며 믿을만한 가치조차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박사님의 고견은 어떠신지요?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6-03 10:14)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3:19
    하나님의 진노와 인간의 진노는 진노라는 단어는 같을지라도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인간의 사랑도 하늘과 땅의 치이인 것처럼,(사55:8-9)
    하나님의 진노는 생명을 끝까지 거부하고 사망으로 향하여 가는 당신의 자녀가 애처롭고 답답하신. 구원을 주려고 해도, 사랑을 거부하기 때문에 주실 수가 없어서 너무나 불쌍하여 사랑의 울분을을 터뜨리며 그 불쌍한 자식을 향하여 통곡하시는 그런 심정이 하나님의 진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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