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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진원스키님의 질문에,


"...우리 모두 그곳에서 그를 만날테니까요."라고 하셨는데, 그곳이 '천국'을 뜻합니까?, 아니면 '뉴스타트 센터'를 비롯한 지상의 한곳을 의미합니까?


저는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동포로 박사님 열렬 팬입니다.


뉴스타트로 암을 치유하고 있는 씩씩한 '명 환자'이기도 합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정규프로그램 등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profile
    이상구 2015.10.01 10:53
    지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이
    아름다운 생명의 빛이 넘치는 곳이니까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
    happygirl 2015.10.03 01:39
    하유진 선생님
  • ?
    happygirl 2015.10.03 01:52
    하유진 선생님을 지상에서 다시 뵈올 수 없다는 것 큰 슬픔입니다.
    그러나 하 선생님과 예수님이 천국 파라다이스를 함께 거니는 모습을 그려보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봄니다.
    특히 그분의 암을 대신 아프고 싶다던 모친과 '딸바보'였다던 부친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 선생님과 '이별'을 통해 이상구박사님과 '뉴스타트'의 진리와 진실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돼어요.
    다른 단체 같았으면 사실을 은폐하기에 급급했을텐데 이박사님은 은유적이었지만, 사실을 알렸습니다. 직설적인 표현보단 더욱 하 선생님을 떠나보내기 애석하고 서운함을 더 잘 드러낸 것이였지요.
    또한 하 선생님이 항암치료를 다시 받은 것을 알면서도 그를 마지막 강의(가 될 줄 모랐겠지만)에 세운 것도 '뉴스타트'의 숨김없는 파워에 다름 아닙니다.
    찬송가 '우리다시 만날 때까지'를 마음 속으로 부르며, '뉴스타트'에 더욱 정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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