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정신과 질환인 망상도 뉴스타트로 치유될 수 있나요?
제가 아는 분께서, 7년전부터 환청,환시가 있어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요... 요즘 또 재발되서 환청,환시땜에 잠도 못자고 음식도 거부하고..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될꺼 같습니다. 불쌍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왜 이런 병에 걸리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 치유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분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참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고...근데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않던 기억이 나요. ..대학졸업 후에도 어울리는 거 싫어하고 줄곧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박사님!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박사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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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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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0 | Re..위마의 대학에 대해서 자세히좀... | 정광호 | 2002.01.30 | 4300 |
| 3589 | 혹시 유박사님 논문 있나요? | 학생 | 2002.02.03 | 4967 |
| 3588 | Re..혹시 유박사님 논문 있나요? | 유제명 | 2002.02.04 | 3931 |
| 3587 | 임파선염인데,,항생제.. | 익명 | 2002.02.08 | 4701 |
| 3586 | 엄마가 잘 못 주무세요.. | 엄마딸 | 2002.02.10 | 3437 |
| 3585 | Re..엄마가 잘 못 주무세요.. | 관리자 | 2002.02.12 | 5049 |
| 3584 | Re..임파선염인데,,항생제.. | 관리자 | 2002.02.12 | 6320 |
| 3583 | 생활프로그램이요... | 이현진 | 2002.02.20 | 3693 |
| 3582 | Re..생활프로그램이요... | 관리자 | 2002.02.21 | 4831 |
원하지도 않는 잡념이 그분의 사고를 지배하게 된 것입니다.
왜 원하지 않는 생각에
인간은 지배를 당할까요?
강의를 들어보시면 명확한 답을 아실 수 있습니다.
뉴스타트의 도움이 꼭 필요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