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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월 15일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수술을 결심했으나,박사님강의와 나을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뉴스타트를 결심했습니다.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하였으나 스트레스를 거절하지 못하여 3개월만에 사이즈도 커지고 반대편에도 조그많게 새로 생겼습니다.
하여 자신이 없어졌습니다.오히려 깨끗하게 수술하고 뉴스타트를 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직 약간의 갈등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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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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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열심히 뉴스타트 계속하겠습니다. 김정희 2008.07.17 2441
1875 [re] 수술하고 열심히 뉴스타트 계속하겠습니다. 이상구 2008.07.18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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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re] 기흉 이상구 2008.07.15 2541
1872 사랑하는 집사랑이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습니다~ 조지훈 2008.07.14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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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목사님 이런답변 받으시는지; 우연 2008.07.12 2169
1867 [re] 목사님 이런답변 받으시는지; 이상구 2008.07.15 2559
1866 채식과 적혈구 Kim, David Y. 2008.07.10 3386
1865 [re] 채식과 적혈구 이상구 2008.07.10 3014
1864 식도정맥류.. 김덕수 2008.07.08 2696
1863 [re] 식도정맥류.. 이상구 2008.07.09 2549
1862 [re] 신장이식환자재발 이상구 2008.07.09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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