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9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50세  직장다니는   애들엄마이고     무뚝뚝한 남편있는  주부입니다    

남편과  소통이안됩니다. 언제부터인지   사람이  두렵고      어려워져서    사람들에게    바보취급   받는거  같아서   마음이  속상합니다

 기분  나쁜   말을    표현할까하고      생각하면    그렇게   말을     했을 경우     실지로    직장을   그만  두는  일을   봐서   

 내 감정대로 말하는게   힘듭니다.

 그리고 건강도 간경화로   병원 에서 준 간약을 먹고있습니다  

 돈 은   벌어야되고   다른 곳으로   옮기자니  간경화때문에  다른곳에서  안받아 줄 것 같아서 옮기는 것도 겁이 납니다

어떻게   극복 해야   되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6.22 15:37
    대인 공포증
    님의 핸드폰이 말을 합니다.
    그 말은 핸드폰이 하는 말이아니라 님에게 전파를 보내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즉 다른 사람의 말이 전파기 되어 님의 핸드폰에 들어온 것입니다.
    전파는 핸드포에게 보내어지는 신호입니다.

    그 처럼, 인간이 핸드폰이라면 인간에게 전파는 靈입니다.
    님의 뇌에 영이 들어와서 신호를 넣어줍니다.
    좋은 신호가 들어오면 좋은 느낌과 좋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나쁜 신호가 들어오면 나쁜 느낌과 나쁜 생각이 듭니다.
    이 신호를 영적신호, 또는 영파라고 저는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표현하지요
    그렇지만 사실은 영파가 인간의 뇌에 들어온 것입니다.
    어떤 영이 뇌에 들어왔느냐에 따라 뇌파에 변화가 옵니다.
    영적에너지가 우리 모에 흐르는 전기에너지를 지배하지요.

    이 영적 신호의 존재를 우리 인간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건 핸드폰이나 TV가 전파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영상과 음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지요.
    이런 사고는 참으로 비합리적 사고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심라학과 의학은 이 영적신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님이 고민하시며 질문하시는 이 질문에 가장 근원적인 원인을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트는 인간의 몸과 마음의 작동을 가장 과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인간의 마음 뿐 아니라 몸도 영에 의하여 지배 받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같은 좋은 영적신호가 들어오면 뇌에서 엔도르핀 유전자가 켜져서 기쁨이 생기고
    기쁨은 몸의 모든 부분을 활성화시키어 님의 건강을 회복시키며 간경화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부디, 저의 DNA 자연치유 라는 책이나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이 나올 것입니다.
    님의 대인 공포증도 결국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너무나 나쁜 영적신화 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영, 진리의 영, 사랑의 영을 받아드리시면
    님께서는 마침내 나쁜 영파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읽고 들으시면서 열심히 실천에 옮기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생명파 2015.06.24 07:31
    박사님의 사랑의 댓글에 감동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53
501 Re..정규프로그램 인원은? 관리자 2001.11.08 3744
500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 김상대 2010.04.06 3746
499 [re] 식사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이희란 2011.03.04 3748
498 Re..이사이트에 대한 의문점....... 관리자 2002.09.15 3751
497 태국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김정란 2002.01.07 3752
496 유방암 재발 1 양옥석 2011.05.04 3754
495 Re..저의 몸 상태를 알리고 프로그램 참가를 결정하고싶어요 관리자 2001.04.30 3755
494 Re..상담..꼭좀부탁드림니다.. 관리자 2003.04.06 3755
493 도와주세요(위암말기에서 골수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최종신 2006.06.15 3755
492 포도요법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1 whispering 2009.07.28 3756
491 [re] B형간염과 간경화는 정복될 수 있다. 이상구 2006.08.24 3757
490 Re..급성 신부전증...어찌해야하는지 관리자 2003.05.25 3760
489 116기 참석자입니다..^^ 1 정연욱 2010.07.05 3760
488 Re..정신적고통 관리자 2001.10.20 3762
487 방사선치료 받아야 할까요? 1 나홍순 2010.03.29 3763
486 Re..된장과 김치에 든 물질(급해요~) 2004.08.09 3767
485 NK 세포에 대해서 존경하는 박사님께 문의 드립니다.. 1 허영우 2010.03.08 3769
484 또다시 작은 알맹이가 만져지네요 1 단이 2011.03.31 3769
483 신장투석 환자의 크레아티닌 수치 1 은주아빠 2014.06.03 3769
482 이번 115기에 참가했던 김은중입니다... 1 오정임 2010.03.26 37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