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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유튜브 강의를 듣고 3월에 입소 계획입니다

제가 1월18일에 대장암 수술후 3기(림프절 전이1개)

결과로 항암결정에 전 항암거부하는 입장이고 가족들은

항암하라고 설득합니다

제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전 수술후

수술전보다 컨디션도 좋고 식생활습관도 바꾸고 일도

쉬고하니 몸이 좋은데 항암하라하니 어떤 선택이 옳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02.20 09:29
    어떤 질병이든, 근본적 지유를 위해서는
    그 질병에 걸리게 된 원인을 알고, 제거해야만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원인치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인제거와는 상관없이 증세만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 하면,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재발, 재발을 거듭할 뿐
    절대로 근본적 치유를 이룰 수 없습니다.
    암에 대하여 증세치료만 하는 것이 항암치료입니다.

    암에 걸리게 된 근본적 원인은 "면역력의 약화입"니다.
    따라서 명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알아애어 그 원인을 제거하여
    약화된 면역력이 다시 강화되어야만 재발이 없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암세포를 죽이는 증세치료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그 부작용 때문에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면역세포들도 함께 죽여
    면역력을 더 약화시킵니다.
    이런 항암제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하여 표적항암제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4~6개원만에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암세포를 죽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지는 않습니다.
    면역항암제를 개발하였으나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최선의 길은,
    면역력을 약화시킨 근본적 원인이 되는 나쁜 생활습관,
    정신적 스트레스, 내, 외 환경적 요소 등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겅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면역력을 다시 회복시키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셔서 제 1강부터 순서대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leesangku.org/ns/board_mNJc23/80893

    나의 생명은 나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지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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