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방안에서 자기전 또는 자다가도 침대옆 벽을 보고 손으로 가르키며 뭐가 있다는 식으로
침대에서 스피링처럼 일어나 놀라 사스라치듯합니다.
아직 말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하여 손가락으로 벽을 가르키며 억억 이런소리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에 뭐가 있다는 표현 같은데
평상시에는 잘 뛰어놀고 티브이 동요가 나오면 춤도 추고 하는 밝은 아이인데 걱정이 됩니다.
박사님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약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방안에서 자기전 또는 자다가도 침대옆 벽을 보고 손으로 가르키며 뭐가 있다는 식으로
침대에서 스피링처럼 일어나 놀라 사스라치듯합니다.
아직 말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하여 손가락으로 벽을 가르키며 억억 이런소리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에 뭐가 있다는 표현 같은데
평상시에는 잘 뛰어놀고 티브이 동요가 나오면 춤도 추고 하는 밝은 아이인데 걱정이 됩니다.
박사님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48 |
321 | 췌장암 1 | 홍순권 | 2010.04.28 | 4156 |
320 | 건강진단 프로그램을 구합니다. | 정선옥 | 2002.03.22 | 4161 |
319 | suggestive of papillary thyroid carcinoma 1 | mihie Min | 2011.03.02 | 4162 |
318 | 위암 수술후 항암치료 중입니다. 1 | 박춘미 | 2010.08.19 | 4163 |
317 | 저희 아빠가 신우암이시라는데..조언부탁합니다. 꼬옥이요~ | 김설화 | 2008.03.04 | 4164 |
316 | 근육병 소견 받은 5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1 | 양현숙 | 2010.11.17 | 4164 |
315 | 신생아 갑상선 기능저하 문의드립니다 1 | 손지영 | 2010.01.20 | 4168 |
314 | Re..뇌출혈로 20일째 의식불명상태입니다 | 관리자 | 2004.07.20 | 4174 |
313 | Re..만성b형간염 | 관리자 | 2001.04.30 | 4181 |
312 | Re..오른쪽 가슴에 심한 통증을 ... | 관리자 | 2003.09.05 | 4184 |
311 | 폐암 4기입니다. | jade | 2008.12.29 | 4197 |
310 | Re..단식에 대하여...... | 관리자 | 2003.04.02 | 4198 |
309 | 유박사님안녕~ | 장동호 | 2001.04.12 | 4200 |
308 | 췌장암말기환자입니다. 1 | 우효경 | 2009.09.07 | 4203 |
307 | 저희엄마좀 도와주세요-대장암 폐 간 전이 1 | Michelle | 2009.08.31 | 4207 |
306 | 통증 동반이 있어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 박준호 | 2011.01.31 | 4214 |
305 | Re..신장세포는 분열이 안되는 것이다 | 관리자 | 2001.07.04 | 4219 |
304 | 호르몬제 | 이선경 | 2002.02.21 | 4222 |
303 | 홀뮴 치료후 3년...ㅜ_ㅜ | 김성실 | 2001.07.04 | 4226 |
302 | Re..이런것은요... | 관리자 | 2001.12.10 | 4226 |
혹시 일주일 전에 어떤 충격을 받거나, 또는 누군가가 무서운 이야기를 해줬거나
걱정거리를 주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갑자가 그런 행동을 할 때에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이 너무 놀라거나 흥분하시 말고
포근히 안아주시고, 안심시켜 주시면서
대화를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아이 자신이, 자기가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다고 믿을 수 있도록
사랑을 듬뿍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