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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장인어른께서 골수이형성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백혈구주사, 혈소판주사를 맞고 수치를 높이는 시도를 했지만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수치가 계속 정상치보다 낮아서 면역력이 떨어져 가끔씩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가족중에서 골수이식을 권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박사님의 고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7.22 00:04
    건강한 사람들은 골수에서 정상적으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들을
    평생동안 쉼없이 계속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인님께서는 어떤 원인 때문에 골수에서 혈액세포들의 생산이 잘 되고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원인입니다.
    왜 장인어른의 몸에서는 골수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세포가 생산되지 않을까요?
    혈액세포들의 생산을 촉진시키는 물질들이 잘 생산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혈액세포 생산촉진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비활성화되어 꺼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장인님의 면역세포 중에 가장 중요한 T-세포의 유전자가 변질되어
    자기 자신의 골수를 공격하고 있는 자가면역 상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가지 가능성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질병도 문제는 유전자의 변질에 있습니다.
    뉴스타트로 장인님의 벼닐된 유전자들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길입니다.
    이 길이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골수이식과정은 참으로 위험하고 만약 골수이식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장인님의 성격이나 생활습관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면
    이식에 성공한 골수에 다시 유사한 유전자의 변질이 생긴다면
    역시 유사한 질병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뉴스타트를 통하여 장인님께서 스스로 왜 자기의 유전자들이 변하게 되었나를
    뉴스타트 강의를 통하여 깨달아 알게 하시고
    변질된 유전자를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시키시면
    골수이식을 피하시고 완전히 치유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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