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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 전부터 매일 방안에서 자기전 또는 자다가도 침대옆 벽을 보고 손으로 가르키며 뭐가 있다는 식으로

침대에서 스피링처럼 일어나 놀라 사스라치듯합니다.


아직 말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하여 손가락으로 벽을 가르키며 억억 이런소리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에 뭐가 있다는 표현 같은데

평상시에는 잘 뛰어놀고 티브이 동요가 나오면 춤도 추고 하는 밝은 아이인데  걱정이 됩니다.

박사님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 profile
    이상구 2021.05.11 13:56
    아직도 밝고, 잘 뛰어 놀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일주일 전에 어떤 충격을 받거나, 또는 누군가가 무서운 이야기를 해줬거나
    걱정거리를 주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갑자가 그런 행동을 할 때에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이 너무 놀라거나 흥분하시 말고
    포근히 안아주시고, 안심시켜 주시면서
    대화를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아이 자신이, 자기가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다고 믿을 수 있도록
    사랑을 듬뿍 주시기 바랍니다.
  • ?
    드림 2021.05.20 22:21
    감사합니다 박사님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박사님!! 다급합니다-빠른회답간절히 바랍니다

  3. 박사님 안녕하세요

  4. 박사님어떻게해야될까요?

  5. 박사님께 문의드립니다.

  6. 간절한 마음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7. 박사님 조직검사를 앞두고 다급함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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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박사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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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사님, 흉선암 수술을 하고 계속 뉴스타트를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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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운동종류문의드려요~

  17. 박사님 문의 드려요(출산관련)

  18. 22개월 남자아이가 갑자기 벽을 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사스라치게 놀랍니다. !!!!

  19. 박사님 내용전달이 잘못되어 다시 글 남깁니다. 김원재 환자 자녀입니다.

  20. 박사님 조언 요청드립니다.

  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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