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음 이런땐

증상은 갑상선 항진증 같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이구요.
면역세포 T-임파구가 변질되서 자기 몸을 보호하지 않고 공격하게 된 상태입니다. 특히 이 경우는 T-임파구가 갑상선 세포를 공격해서 갑상선 홀몬을 많이 생산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장박동도 빨라지고
손도 떨리고 피부도 촉촉해질 수 있지요.
치유의 길은 어떻게 되서 T-임파구가 갑상선세포를 공격하게 됐는지를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본인의 생활중에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빨리 해야된다든가, 칭찬받기를
왠지 좋아하기 때문에 쉬지 않으면서도 일을 끝내야 된다든가, 빨리,빨리 무엇인가 해야될 때 갑상선 항진증은 잘 생기지요.
저희 홈페이지에서 자가면역병에 대해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갈릴리(shalom7805@daum.net) : 음 이런땐 ┼
┼ 음 저는 갑상선이 있는데여~~~~ 목끝까지 부었었거든여~~~~ 그러다가 수지침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니 좋아 졌는데여 갑상선을 한 십년 정도 앓았다구 말씀 하사더라구려 그래서 그런지 아직두 가슴두 없구 생리두 없어여~~~~ 이럴땐 어떻하져 근데여 맥이120번정도 글구 혈압이160/90정도 입니다 근데 몇일전에 해혈압을 재보니130/90 정도라구여~~ 잘못된 건지는 모르지만여~~~ 이런글 남겨두 되는 곳인가영~~~ 암튼여 답변 부탁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