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8.05 10:23

크론병

조회 수 3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42세의 크론병 환자입니다. 소장에 염증이 심해서 작년에 수술로 짤라내고 2m  정도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면역억제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 이 약을 계속 먹으면 감기도 잘 걸리고 낫지도 잘 안 합니다.

그래도 계속 이 약을 복용해야 만 되는지요? 아니면 중단하고 뉴스타트 운동으로 치료 할 수 있는지 꼭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나다....

  • profile
    이상구 2019.08.06 21:35

    오랜 시간동안  치료했으나 아직도 치유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인을 알지 못하여 원인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혈압도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약물로만 치료하면
    증상치료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약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원인을 확실히 규명하여 원인을 제거하면 완전한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류마차스 관절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류마치스성 곤절염은 자가면역성 질병 중의 한 종류입니다.
    자가면역성 질병이란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T-세포)가 변질죄어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켜서 발생된 질병입니다.

    그렇다면, 면역세포가 변질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면역세포의 성질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가 변한다고요?
    그렇습니다.

    그럼, 유전자는 어떻게 변할까요?
    유전자가 변하는 이유를 알게 되면 마침내 원인을 알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 원인을 제거하면
    마침내 유전자가 다시 회복되어 치유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 홈페이지에서 뉴스타트 강의를 첫 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크론병, 류마치스 관절염, 루푸스 등과 같은 자가면역성 질병은

    뉴스타트로 충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새롭게 출발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회복 이야기에 들어가셔서 자가면역성 질병을 클릭하셔서 

    찾아보시면 여러 자가면역병 환자들이 치유 받으신 체험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별 치유"란에 들어가시면

    자가면역성 질병의 발생 원인을 읽어보실 수 있고

    또 강의를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자가면역성 질병을 깊이 이해하실 수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53
281 췌장암3기환자입니다 1 눈섭 2014.09.10 3390
280 췌장암말기환자입니다. 1 우효경 2009.09.07 4204
279 췌장암인데요 박미성 2002.11.09 3159
278 췌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1 이선아 2012.02.28 2116
277 췌장염인데 식사조절은 김바울 2002.05.29 4269
276 치과에 대한 박사님의 의견이궁금합니다 1 봉봉이 2023.06.28 124
275 치료 방법을 결정해주세요 1 고소미 2016.02.02 29040
274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전원자 2007.11.29 2316
273 치료가 가능할까요?? secret 성도 2018.07.08 10
272 치료에 대한 문의 강지성 2008.05.30 2931
271 치료중에 먹기 싫을때 좋은음식 없을까요? 엄마사랑하는딸 2002.01.13 4797
270 치매 치료와 뉴스타트에 대하여 질문 이이레 2001.07.10 4398
269 치아뿌리 파절 꼭 발치해야만 할까요? 2 스파크맨 2021.06.15 641
268 치아에 관해 1 김준희 2010.03.05 3223
267 치아재생의 의미가,, 1 김준희 2010.03.29 4269
266 치핵3도인데요 이상우 2007.05.07 3095
265 친구가.. 권향기 2008.12.08 2958
264 친구랑 오래 사귀고 싶어요. 류종일 2007.02.04 2675
263 친정아버지 증세문의 2 박유숙 2007.11.23 2216
262 친정아버지가 하루종일 20번정도 설사하신거 같습니다. 7 file 사랑하세요 2015.06.02 20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