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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한달전에 무릎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전 검사에서 CXR 상 SPN 소견 보여 CT 찍으셨는데 폐암이라군요.

 

아직 조직검사전이고 PET CT 검사 전이라 전이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1기이시것 같습니다.

 

아버지 나이는 68세, CT상 1.9cm mass가 있는 상태입니다. CT 판독상 r/o lung ca, T1aN0M0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전에 접했던 터라 자연치유를 받게 하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

 

후방십자인대 재건수술을 받으셔서 현재 cast 하고 계시고 2월말에나 cast off 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 혼자서 거동하시려면 3-4개월은 걸릴 거 같은데

 

요양원에 문의했더니 운동이 중요한데 거동이 불편하시면 치료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네요.ㅜㅜ

 

요양병원에서는 조직검사와 PET CT 검사를 받고 중증환자등록을 받으라고 하던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1.조직검사와 PET CT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저의 부모님은 조직검사하다 암이 더 퍼질까봐 불안해하시네요.

 

2.검사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게 나을까요? 1기라 수술하시면 완치가능성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3.자연치료만 하신다면 어떻게 운동을 하시고 생활을 하셔야 할까요? 가능한 요양기간을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6.02.04 21:02
    1.조직검사와 PET CT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저의 부모님은 조직검사하다 암이 더 퍼질까봐 불안해하시네요.

    조직검사와 CT 등의 검사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전제로 할 경우에 필요합니다.
    앞으로 이런 치료를 하시고 싶으시면 이런 검사들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하다가 암이 퍼지는 경우는 환자의 면역력이 강하다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조직검사로 혈관이 손상되면서
    암세포의 전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면역력입니다.
    암이 걸린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면역력이 약화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의 약화는 스트레스와 나쁜 생활습관입니다.
    만약 이 스트레스와 생활습관의 문제점을 해결하시지 않으신다면
    수술을 하시든, 어떤 치료를 하시던
    암은 계속 재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2.검사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게 나을까요? 1기라 수술하시면 완치가능성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암의 완치는 뉴스타트로 면역력을 회복시킬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수술을 했을지라도 면역력이 강화되지 않으면 암은 계속 재발을 반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3.자연치료만 하신다면 어떻게 운동을 하시고 생활을 하셔야 할까요? 가능한 요양기간을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환자가 자신의 생활에 어떤 문제가 있었기에 면역력이 약화되어
    암세포를 죽일 수가 없게 되었고 그 결과 암환자가 되었나를 확실히 께달으셔야 합니다.
    본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들으시면
    모든 답변이 나올 것입니다.

    꼭 뉴스타트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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