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간암 과 폐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참 좋은 친군데....
제가 뉴스타트를 소개했습니다. 다음 세미나때 함께 참가할 계획이구요. 약물치료가 위험하여 지금은 방사선치료만 하려합니다.복수가 많이 차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을지 궁금하구요. 지금은 바늘을 꽂아 복수를 빼고있어 세미나가 끝날때까지 견딜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꼭 참여하고 싶거든요.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저두 간경화로 4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같이 힘을 모아 극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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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가 하루종일 20번정도 설사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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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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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018.07.0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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