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박사님의 강의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족이 암에 걸려서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가 박사님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있고 사람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암의 원인이  사랑(배려 이해 진선미)이 아닌 증오,다툼,불평,불만, 미움 ,화 ,두려움,분노라는 박사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암이 사람이 죽어서 관 속에 있어도 거기서도 자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살짝 충격적이어서  제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사람이 영적인 존재고 (하나님=사랑=긍정.이해) (마귀=미움,싸움=부정,오해)

하나님 보다는 마귀를 삶의 모든 선택 상황에서 선택한 결과 암으로 죽었다면 마귀의 속성상 (사망, 멸망)암이 관 속에서 자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저는 의학을 모르는 일반인인데 상식으로 사람이 죽으면 모든 기능이  멈춰 암세포도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박사님!! 암 세포가 관 속에서 자랄 수도 있다는 저 말이 과학과 현대 의학에 위배되는 근거 없는 낭설인지  아니면 그럴수도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바쁘신 박사님께 질문을 드립니다.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1.26 15:23
    처음 듣는 말입니다.
    암세포들도 영양소 공급과 산소공급이 없으면 살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더 이상 증오, 분노, 두려움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건강에 관한 낭설들처럼 흔해 빠진 낭설이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49
361 Re..어린아이의 기침을 멈추게 도와주세요 관리자 2001.07.04 5200
360 Re..어떡하죠? 관리자 2003.09.08 3127
359 Re..어디서? 관리자 2003.04.18 4280
358 Re..야채가루내는법.. 관리자 2003.05.30 3829
357 Re..암치료 관리자 2004.06.11 2641
356 Re..암관련용어 질문 관리자 2004.05.01 2688
355 Re..암 통증에 대해... 관리자 2004.05.01 2839
354 Re..알려주세요 관리자 2001.04.18 4068
353 Re..안면신경경련증 관리자 2003.04.02 4100
352 Re..안녕하세요.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관리자 2004.05.23 2584
351 Re..안녕하세요..박사님.. 유제명 2003.05.20 2612
350 Re..안녕하세요 대학생인데 방학을 이용해서...... 관리자 2004.06.17 2358
349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3.05.08 2692
348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3.05.14 3219
347 Re..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서...... 관리자 2001.01.05 6547
346 Re..아이를 살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2003.09.08 3124
345 Re..아이 손톱에 하얀점 관리자 2002.08.25 7487
344 Re..아빠를 위해 관리자 2001.11.20 4010
343 Re..아빠가 담도암이신데요 관리자 2004.04.09 2917
342 Re..아버지께서 위암인데요 관리자 2004.07.20 2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