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 뉴스타트 목요모임 감동의 침례식

100여분이 넘게 참석하셨고 감동적인 2007년 마지막 목요모임을 가졌습니다.
고문단회장님의 회갑축하와 81기 정낙삼선생님의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문회장님의 회갑 축하 행사가  있었습니다.

신양희목사님 사모님의 꽃다발 증정

목사님의 축복 말씀

축복기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식사를....

사랑의 듀엣의 축복송

박순약선생님의 회고담

문회장님 부부의 인사말씀

89기 참가자들의 인사시간
ㄲ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역사적인 순간

목사님과의 감격적인 포옹의 순간
침례식은 예수님과의 결혼예식이라고....

예수님과의 결혼선배들의 간증이야기

정낙삼선생님(새신부)의 침례소감

 

우리 모두 환호성을 하나님께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2007년은 정말 생기왕성한 한해였습니다.
고문단의 광나루 뉴스타트 모임 적극 지원
신양희 뉴스타트 목사님의 광나루 부임과 함께 활기를 띄게되고
사랑의듀엣의 합류
전국적인 뉴스타트모임 파급(온양뉴스타트, 울산뉴스타트, 부산동래 뉴스타트, ....)
광나루 뉴스타트 첫 침례자 탄생등
하나님께서 직접 놀라운 일들을 이뤄주셨습니다.

2008년은 하나님이 어떻게 더욱 놀라운 일들을 우리들을 위해 이뤄주실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