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그 분을 만나다

참 사랑의 하나님, 그 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그래서 나 자신과 삶과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혼란 속에서 살았는데.. 그래서 내 몸도 뒤죽박죽 이었는데.. 참 힘들었는데..

정말 참 사랑을 듣고 알게되고 체험하고 궁금증, 무의식 속에 있던 갈등들 오해들이 모두 풀어지게 되었습니다. 내 몸에 있던 응어리들도 하나씩 풀어진 듯 하혈이 없어지고 약으로도 안되고 영영 안될 것 같던 월중행사도 회복되고.. 정말 신기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정말 멋집니다. 사단의 방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되든 사랑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때문에 걱정 없습니다.

이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사랑의 창조주 그 분의 사랑으로 보입니다.
그 분은 정말 좋으신 분이었고, 눈물이 나고, 정말 좋아서 요즘은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진리를 가르치는 뉴스타트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사랑의 빛을 보여주는 사랑의 통로가 되는 것. 그 어떤 것보다도 귀한 진리를 위해서 살아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선지자님들! 박사님들! 뉴스타트 가족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사랑으로 기도로..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고 넘칩니다.

그 무엇보다도 귀한 사랑의 진리를 위해서 열심히 사랑의 하나님 손 꼭 잡고 오직 진리를 사랑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순교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참 사랑의 삶을 살고 하나님과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진노하심으로 공의로 구원의 심판으로 복수로 끝까지 사랑하심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뉴스타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