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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기 정규프로그램을 다녀온 51세 여성입니다. (2003. 6. 1 ~ 9).
3년전 고혈압을 얻고 1년전 자궁 근종 절제수술을 받아 난소 2개와 자궁을 제거하고 여성 홀몬제와 고혈압약을 계속 복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여성홀몬제의 부작용에대한 부담으로 불안해하면서도 화끈거리고 두근거리는 증상 때문에 복용을 중단할 수가 없었습니다.

불과 1년도 안되어 귀밑 몽오리가 생겨 병원에 가보니 임파선 결핵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결국 임파선 결핵진단에서 갑상선 3기 암, 유두암으로 알게 되었고 수술후 의사의 말씀에 너무 시기가 지나서 큰 암덩어리만 제거 했으니 재발 가능성도 있고 다음 수술시에는 기도와 성대를 묶는 수술로 벙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정신과 약까지 먹고 하루 하루를 고통속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재발만은 막아겠기에 먹기 힘든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등을 먹고 생식, 홍삼 녹즙등 여러 항암음식들을 찾아 매달리고 있던중, 이곳 한국생명운동본부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이제까지 해결할 수 없던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약으로는 우리 몸에 생기는 증상만을 치료할 뿐,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고 재발하지않는, 치유를 할 수 있는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우리 몸속에서 세상에서 존재하는 어떤 약과 비교할 수 없는 항암제가 생산될 수 있다는 것, 결국 모든 치료제는 우리 몸속에서 생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면역체계가 활성화되면 어떤 병균도 저항할 수 있으며 암세포도 죽일 수 있다는 것, 몇가지 생활 방법과 마음을 바꾸면 우리 몸의 모든 유전자 활성화되어 우리 몸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약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고혈압약을 끊고 홀몬제를 중단할 수 있었습니다.

220이 넘던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여성 홀몬제를 끊어도 될 정도로 몸속에 다른 세포들이 여성 홀몬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여성으론 끊났다고 슬퍼했었지만 이젠 부부생활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저의 남편도 두 남매도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제 아들은 지난 미니세미나에 다녀온뒤 그렇게도 끊기 힘든 담배도 끊었습니다. 모든게 기적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나누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