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기 정규프로그램 회복이야기 - 정은하 (우울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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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172기 회복이야기 - 김복자, 이상완(신증후군) | webmaster | 2016.05.04 | 2118 |
공지 | 제184기 회복이야기 - 박광명(위암) | webmaster | 2016.05.04 | 2573 |
공지 | 제161기 회복이야기-송소윤(난소암) | webmaster | 2016.05.04 | 2433 |
공지 | [간암]간이식자 명단에서 제외된 이 기쁨!!!(동영상) 1 | 김성욱 | 2009.03.25 | 10064 |
공지 | 골다공증도 치유된다 - 최경진(골다공증) | 최경진 | 2013.08.20 | 3837 |
9 | 60, 62기 프로그램을 참가하고(갑상선암) | 신근 | 2005.05.11 | 3419 |
8 | 40기 세미나를 마치며(시력회복) | 김경희 | 2003.08.07 | 4052 |
7 | 2개월 사형선고와 온몸에 퍼진 암을 이긴 장한 부부 | 김수길, 김아연 | 2007.02.28 | 8677 |
» | 162기 회복이야기 - 정은하 1 | webmaster | 2014.04.22 | 3282 |
5 | **드디어(기적)이 일어 났습니다.(간암말기 76기 참가자)*^.^* | 송경원 | 2007.01.15 | 9176 |
4 | **뉴스타트** 생활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했으면 좋겠습니다. | 송경원 | 2006.09.23 | 5594 |
3 | (암)빨리 회복 하시려면...뉴스타트 = (치유)의 지름길 로 가는" 네비게이숀 " | 송경원 | 2008.04.20 | 9549 |
2 | "웃으면 암세포가 도망가요" -직장암 탈출 김화숙씨 | 한상갑 | 2006.07.10 | 6190 |
1 | 생기와 사랑 | 이현희 | 2008.08.01 | 5390 |
조카들에게 3기일때 여러번 뉴스타트를 말 했지만, 아산 병원에서 색전술로 인해 완전 암세포가 퍼지고 3일전에 의사말씀이 비장에 전이 된것 같다고... 또 퇴원은 하셨는데요, 의문은 시티 촬영 스케쥴을 잡고 있어요.
물론 저는 더 이상 아산 병원의 치료를 받지말고 마음 편하게 집에 모시라고는 말 하고 있지만 조카들이 병원에만 메달리고 있어요. 환자도 많이 시달리고 있지요. 제가 아무래도 한국에 나가야 될것 같아요. 당장은 어렵구요. 현 상태는 복수도 아직은 안 차구요. 식사 양은 조금씩 드시구요. 열이 올라서 병원에 7일 이상 입원하셨는데 피검사를 한다고 들었어요.(간농?) 저는 그냥 집에서 편히 모시라고 하며 퇴원을 권 했지만... 새로운 항암제 처방 전에 피 검사를 해야 된데요?.. 저는 이해가 안가죠?.. 이미 병원에서 손 들었는데? 무엇때문에 자꾸 검사를 하는지요? 왜? 새로운 항암제가 필요한지요? 이미 시한부.. 약은 드리지 말라고 조카에게 강조 했었어요
박사님,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한국 나갈때까지 만이라도, 어떻게 언니를 돌보아야 할련지를 조언을 좀 부탇 드려요~~ 많은 질문들이 올라 오더군요 상당히 답을 하시는데 쉽지 않으시리라 짐작이 가군요.
부디 저희들이 지금, 환자를 간호 할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뉴 스타트와 항상 같이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