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는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써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8
129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지찬만 2018.09.02 262
128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8.09.12 277
127 사랑은 웃어주는겁니다 지찬만 2018.10.03 325
126 어제 받은 이런 기쁜 소식도 있으니 힘네세요.^^ 1 가파 2018.10.05 430
125 희노애락 지찬만 2018.11.03 332
124 성령이 임하면 가파 2018.11.05 337
123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김영찬 2018.11.27 230
12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지찬만 2018.12.01 288
121 100% 신뢰하면 알게되는 것들 가파 2018.12.10 295
120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지찬만 2018.12.26 331
119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찬만 2019.01.01 164
118 거룩함을 지켜라 돌베개 2019.01.02 289
117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가파 2019.01.03 230
116 암 사년 1 가파 2019.01.16 303
»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지찬만 2019.01.20 203
114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찬만 2019.02.02 215
113 그대 흔들려도 1 가파 2019.02.08 290
112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지찬만 2019.03.01 302
111 율법에 대하여 오직성령 2019.03.19 222
110 감사의 이유 오직성령 2019.03.27 228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