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7.05 20:02

마음을 비우다 보면

조회 수 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을 비우다 보면 ♠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안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갖은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뿐이다. 

인간은 병이들어 고통을 받을때서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뒤에 아무리 후회 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것은
물은 말 없이 그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오늘부터는 사는게 고달프다고 하지마라.. 

지금 이 시간 나 보다도 더 고통 받는자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며 

이 고통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하고 
희망 갖고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8
108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지찬만 2019.04.01 292
107 자연치유도 좋고 성령치유도 있습니다. 김선환 2019.04.29 247
106 마음에 박힌가시는 지찬만 2019.05.01 202
105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1 지찬만 2019.06.01 244
104 구원파와 안식교 오직성령 2019.06.04 292
103 그대와 춤을 가파 2019.06.06 173
102 새별오름에서 생각을 줍다 2 가파 2019.06.10 157
101 모래위의 발자국…2절 카다윗 2019.06.15 426
100 모래위의 발자국 카다윗 2019.06.16 759
99 뉴스타트와 자연치유 가파 2019.06.20 487
98 사우디 아라비아에 시집을 간 한국여인 부자마음 2019.07.05 802
» 마음을 비우다 보면 지찬만 2019.07.05 231
96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9.08.02 142
95 내가 서운했던 이유 1 가파 2019.08.05 193
94 믿음과 상상의 힘 가파 2019.08.08 198
93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9.09.01 118
92 나는 모릅니다 가파 2019.09.01 151
91 숫자로 보는 성경적 상징의미와 음계 오직성령 2019.09.05 1015
90 모두에게 이런 기적이 있으시길 3 가파 2019.09.11 241
89 암이 준 최고의 선물 가파 2019.09.12 303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