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심령으로 고요 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아카펠라]Walking Down The Street
이루마|피아노 호암아트홀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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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잘 읽고 있어요~~~
샌드 에니메이션~~
감미로운 노래 따라하기!!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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