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연은 스스로를 치유할 능력을 가졌고,
의사는 이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입니다.

우리 몸에는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려는 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만성적인 스트레스 모드에 있는
우리 몸을 힐링 모드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고,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힐링 모드를 켜는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체온을 느껴라.
둘째, 호흡을 조절해라.
셋째, 마음으로 관찰해라.

자신의 마음을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자신의 체온과 호흡을 느껴 보십시오.

분주한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온해질 때
자연치유력이 파워를 발휘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188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6.10 3730
187 한결같은 내가 되어 줄께요 지찬만 2008.09.18 2635
186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8.22 3812
185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1.01.13 3533
184 한계 가파 2021.11.17 95
183 한계를 만났을 때 지찬만 2014.08.11 689
182 한곡의 노래가 지찬만 2009.12.08 3762
181 한국 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국영순 써니 2004.05.22 3629
180 한국가곡 골든 애창곡 지찬만 2007.05.01 2601
179 한국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바리톤)최현수 써니 2004.06.29 4026
178 한련화 꽃 (Tropaeohum Majus. L) 임경환 2007.06.02 2411
177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지찬만 2008.04.11 2580
176 한번 쯤은 ....! choihong 2011.05.26 1748
175 한번만 내 마음에 다녀가세요 지찬만 2008.12.01 2345
174 한석봉의 어머니도.. 그때 그때 달라요... 정하늘 2005.01.26 2383
173 한세상 사는 것 지찬만 2007.12.27 2738
172 함께 가는 길 지찬만 2007.06.23 2449
171 함께 기쁘네요 ~~~ 샤트렌 2003.07.10 3012
170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임경환 2007.04.13 2400
169 함박꽃 같은 웃음 지찬만 2008.11.12 2376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