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11.23 22:22

마음의 창문.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2104C4C528CB88D17E44E

 

 

마음의 창문

나는 마음을 그리라고 하면
동그랗게 그리겠습니다.

사각형 모서리는 혹
남을 찌를 수도 있으니까요.

나는 동그랗게 그린 마음 둘레에
창문을 수없이 그리겠습니다.

닫힌 창문이 아니라
활짝 열린 창문을 말이에요.

말씀도 들어오고,
친구도 들어오고,
햇볕도 들어오고,
바람도 들어오게요.

♤ 신 술래 의 "나는 생각하는 내가 참 좋다" 中 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348 흐르는 강물처럼 지찬만 2013.11.09 1119
347 가슴의 온도 지찬만 2013.11.16 974
346 가장 큰 행복. 四時春 2013.11.19 1102
345 혼자 가는 여행. 四時春 2013.11.19 1258
344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068
343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四時春/申澈均. 2013.11.19 800
342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277
341 행복한 가정. 四時春/申澈均. 2013.11.20 1139
340 귀향 / 작시. 작곡. 곽성삼 노래. 四時春/申澈均. 2013.11.20 1163
339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四時春/申澈均. 2013.11.21 2210
338 상동 이끼계곡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1.21 997
» 마음의 창문. 四時春/申澈均. 2013.11.23 1021
336 오늘을 위한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3.11.23 1089
335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3.11.24 1036
334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四時春/申澈均. 2013.11.26 1189
333 순례자의길 Angela^^* 2013.11.27 1091
332 기도는 위로를 통한 치유이다. 四時春/申澈均. 2013.12.06 979
331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四時春/申澈均. 2013.12.06 1054
330 칠전팔기(七顚八起) 四時春/申澈均. 2013.12.09 1149
329 감사(感謝) 四時春/申澈均. 2013.12.09 960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48 Next
/ 148